대표인사말



선대가 쌓아 올려 창업 60년이 되는 주식회사 자 스즈키는 유연성·대응력·스피드력을 강점으로 하여 쌀, 김, 수산을 
중심으로 한 식품 가공 기계를 종합적으로 개발, 기계화에 의하여 식산업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작업 효율화 등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기계라는 것이 가까이에 있는 환경속에서 기계 제조를 하는 가업에도 점차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을 통해 기계 제조에 종사하게 되고 나서는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성실한 대응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의지 받는 것에 보람을 느끼게 되어, 
이 때 생긴 고객 퍼스트의 생각은 현재도 변함없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스즈키라고 하는 회사명은 선대가 "스즈키 하면 자 스즈키"라고 특정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으셨습니다.
자(the)에는"무류의, 일류의" 등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 무류란 틀에 박히지 않는다·옛날에 얽매이지 않는다·요구에 유연이라는 의미로 새롭게 파악해 현재는 자(the)라는 말처럼 무한의 가능성을 가지는 회사로서 "일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일에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장 환경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일하기 편한 것, 오피스 등 일하는 환경이 쾌적한 것은 앞으로의 발전 성장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스즈키는 기계 제조, 식산업을 통해 요망이나 시대에 맞는 다양성·제안력이 있는 회사로서 차세대에 기술·노하우의 계승은 물론, 
식품 기계에 한하지 않고 여러가지 분야에서 상품이나 신사업 전개를 목표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기계로 더 넓어지는 가능성을 믿고,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전해가는 자 스즈키에게 기대해 주십시오.


주식회사 자스즈키              
대표이사 사장 스즈키 에이치